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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am Nothing, But I see.
Chang.
무의식으로 그린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입체적으로 실현 시켜보고자 했다. 이 입체물의 제목이 역류인 이유는 몸체인 가짜 철 박스에서 마구잡이로 뻗어 나온 어떤 것들이 있고, 그것들이 순류하지 못하고 알 수 없는 액체를 뿜어낸다. 이것은 소화해내지 못 한 체기가 역류하는 한 이미지일 뿐 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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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llery 27 “꼬집 꼬집”
Exhibition
Gallery 27 “꼬집 꼬집”
Objet_ Title : 역류 (The Box)
Materials_ nail, a bolt, a nut, paint, hose, woodrock, a comforter etc.
Objet work
Gellery 27
Title : 역류
Keyword _ 역겨움 (Gross), 이상함 (weird)
그리고 우연한 낙서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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